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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for Blackberry에서 RT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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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으로 공개되진 않았지만, RIM에서 블랙베리용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만든다는 사실이 알려진 건 좀 되었습니다. 저도 유출된 테스트 버전을 쓰고 있고요.

‘Twitter for Blackberry’로 알려진 RIM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며칠 만져보니 깔끔하고 심플한 모양새가 마음에 듭니다. 메일과 잘 통합된 점도 좋아 보입니다.

반면 단순함에 중점을 둔 때문인지 세부 기능이 다소 부족해 보이기도 한데, 그 중에서 아쉬운 것은 리트윗(Retweet)입니다.

트위터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소개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그 중 하나는 ‘RT’나 ‘via’ 등의 단어를 넣어서 글을 인용하고, 여기에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트위터 글(tweet)을 다시 올린다는 뜻에서 ‘리트윗’ 또는 ‘RT’라고 부릅니다. 이는 기능이 아니라 트위터 사용자 사이의 약속이라고 할 수 있지만, 모든 트위터 클라이언트에서 편리하게 리트윗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트위터에서 이와는 다른 리트윗 기능을 공식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쉽게 다른 사람의 글을 소개할 수 있지만, 원래 글에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는 등의 편집이 불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가지 방법을 모두 ‘리트윗’이라고 부르면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트위터 클라이언트들에서는 트위터의 리트윗 기능과 구별하기 위해 기존의 RT를 ‘Quote’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Twitter for Blackberry에서는 지금 시점에서 편집 가능한 RT/Quote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Twitter for Blackberry의 Send To 기능

메뉴에서 ‘Send To’ 항목을 선택하면 트위터 글을 다른 서비스 등으로 다시 보낼 수 있습니다. Twitter, Facebook, Email, PIN, SMS, MMS 중에서 ‘Twitter’를 선택하면 다시 Direct Message와 Tweet을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Tweet’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글 편집창이 나오고 여기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해서 트위터에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Send To를 사용할 때에는 원래 글을 쓴 사람의 아이디는 입력되지 않습니다. Send To로 리트윗을 할 때 아이디를 직접 추가해 주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리트윗을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sujinjeong 작성

2010/02/19, 22:30

트위터 한글 서비스 준비중?

4개의 댓글 포함

트위터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지만, 자체적으로 모바일 페이지(http://mobile.twitter.com)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팟 터치에서 트위터 모바일 페이지를 열어 보니 ‘ko’라는 글자가 많이 보입니다. 특히 ‘translation missing’이라는 부분을 보면 아마 한글화와 관련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팟 터치에서 본 모바일 트위터 메인

아이팟 터치에서 본 모바일 트위터 프로필

트위터에서 한글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 그런데 블랙베리 브라우저에서는 영어 메뉴만 보이고 있네요. 현재 트위터는 영어 이외에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소한 아이폰에서는 한글로 된 트위터 모바일 페이지를 보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랙베리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트위터 메인 화면


블랙베리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트위터 프로필 화면

sujinjeong 작성

2010/02/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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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를 거머쥐었으면서도 그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에 나선다. 새로운 글로벌트랜드, 기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정확한 미래에 대한 예지력을 지녔다.(물론 모든 투자를 다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과감한 투자결정으로 성공율을 높인다)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직도 직접 아이폰을 쓰고 트위터를 쓰고 Ustream같은 어찌보면 작은 회사에 대한 투자의사결정을 한다. 아직도 결산설명회에 직접 나서서 사업실적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한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우리도 이런 멋진 대기업오너가 있으면 좋겠다.

via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다” 손정의사장의 감회(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sujinjeong 작성

2010/02/03, 07:54

인용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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