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와 RP를 통한 인공 발성 기관 제작
지난 7월 13일 있었던 머터리얼라이즈의 BME(Bio-Medical Engineering, 의공학) 세미나에서 소개된 재미있는 사례입니다.
최신의 사례는 아니지만 일본의 연구팀이 충치의 음향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 인체의 발성 기관을 본뜬 물리적 모델을 만든 사례인데요, 대략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정 모음을 발음할 때의 발성 기관을 MRI 촬영
- MRI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형상 데이터를 생성
-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RP(Rapid Prototyping) 모델 제작
이렇게 만든 발성 기관의 인공 모델이 아래 동영상입니다. 음파가 실제 사람의 발성 기관과 같은 모양의 인공 모델을 거치면서 사람과 비슷한 발음을 내게 됩니다.
인공 발성 기관을 가지고 4중창도 했네요.
